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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Einträge auf 3 Seite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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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10.2021
06:12
"예쁘지?" "우리 희진이 보단 안 예쁘다. 그리고 너 공대생이야. 공대생들하고 놀아 임 마." "싫어 새꺄. 너 다시 한 번 놀리면 죽을 줄 알어." "동네 사람들 이 놈이 연상하고 사겨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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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10.2021
06:12
한 번 했다. "졸라 아프다 새꺄." "넌 선배한테 예의도 없냐?" "둘이 사귀는 거냐?" "아니다. 그냥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." "저 누나 공대에서도 아는 사람들이 많던데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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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10.2021
06:13
걸었습니다. 인사동은 고운 빛을 하고 저녁 같은 모습이었지요. 따끈 한 새벽 녹차나 한 잔 했으면 했는데, 철수는 시계를 쳐다 보며 짙은 입김만 뿜 더군요. 그냥 지나쳤습니다. 새해 첫날이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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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10.2021
06:13
철수가 자꾸 시 계를 쳐다 보길래 더 있고 싶었지만 자리를 떴습니다. 주차 시킬데가 없어서 종 각에서 아주 먼 곳에 차를 주차 시켜 놓았습니다. 종각에서 인사동을 거쳐 차 있 는 곳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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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10.2021
06:12
된 거 맞아요? 하는 짓 보니까 아닌 것 같애." 타종식이 끝나고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를 떠나기 시작했지요. 그래도 새벽 한 시를 넘길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종각 주변에 모여 있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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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10.2021
06:12
폴짝 뛰더군요. 사람들은 또한 카메라가 보이자 손 을 흔들기도 했습니다. 나도 죄다 따라 했습니다. 녀석이 그런 나를 어린애 쳐 다 보는 듯한 모습을 하며 비웃네요. "누나 이제 24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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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0.2021
06:20
형이야." "무슨 말이야." "은정이 쟤는 친구가 별로 없어. 좀 잘나 보이잖아. 그래서 그거에 대한 보상 심리로 자기가 관심이 있고 상대방이 잘해 주면 상당히 잘해 주지. 그리고 또 한 편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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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0.2021
06:20
없이 햄버거 하나를 해치웠다. "넵킨 좀 갖다 줄래?" "저에게 화장지 있어요." "고마워." "누나. 은정이 누나가 체인징 파트너라고 했잖아요." "응. 하지만 실제로는 은정이 걔도 일편단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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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0.2021
06:20
맘이 많이 가 있기 때문이야." "그런가요?" "그럼. 니가 승주씨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네들이 하는 말 유심히 들은 것은 아 니잖아." "맞나 보네요." 서로 배가 고팠긴 고팠나 보다. 아무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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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0.2021
06:20
철수는 주문한 것들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정 희가 있는 곳으로 왔다. "맛있게 드세요." "그래. 아까 지겨워 죽는 줄 알았다." "나는 별로 지겨운 줄은 몰랐어요." "이제 니가 은정이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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